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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LH 3기 신도시 이주대책 핵심 정리: 내게 맞는 보상은? (이주자택지 vs 협의양도인택지)

흐름기록자 2026. 1. 14. 21:30

3기 신도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2026년, 토지 보상 이후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LH 3기 신도시 이주대책’**입니다. 현재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등 주요 지구에서 이주자택지 및 협의양도인택지 대상자 선정이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내에 구체적인 필지 공급 공고가 잇따를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3기 신도시 원주민과 토지 소유주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주자택지(상가주택 용지) 선정 기준, 협의양도인택지 혜택, 그리고 2026년 변경된 신청 시 유의사항을 핵심만 요약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1. 이주자택지 vs 협의양도인택지: 나에게 맞는 대책은?

3기 신도시 이주대책은 크게 주거용 건축물을 소유하고 거주했던 분들을 위한 **‘이주자택지’**와,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양도한 분들을 위한 **‘협의양도인택지’**로 나뉩니다.

① 이주자택지 (상가주택 용지)

  • 대상: 공람공고일 1년 전부터 보상계약 체결일까지 해당 지구 내에 가옥을 소유하고 계속 거주한 분들입니다.
  • 혜택: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1층 상가 가능)를 조성원가의 약 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어 수익성이 가장 높습니다.
  • 공급 규모: 필지당 약 165㎡ ~ 265㎡(50~80평) 내외로 배정됩니다.

② 협의양도인택지 (실거주 미충족 토지주)

  • 대상: 지구 내 토지를 일정 면적(수도권 1,000㎡) 이상 소유하고, LH의 보상 협의에 적극적으로 응해 토지를 전부 양도한 분들입니다.
  • 혜택: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를 감정가격으로 공급받습니다. 이주자택지보다 공급가는 높지만, 실거주 요건이 없어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2026년 이주대책 선정 기준 및 공급가액 분석

2026년에는 물가 상승과 조성 원가 변동에 따라 각 지구별로 공급가액이 차등 적용됩니다. 특히 하남 교산과 남양주 왕숙2지구는 현재 필지 배정이 임박해 있어 기준을 정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주요 지구별 공급 기준 요약

구분 이주자택지 (점포겸용) 협의양도인택지 (주거전용)
공급 가격 조성원가 - 공공시설 설치비 감정평가액
우선순위 1순위: 원주민(거주자) 1순위: 5년 이상 소유자
전매 제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금지 1회에 한해 허용 (조건부)

이주정착금 지급 기준

만약 택지를 분양받지 않고 현금 보상을 선택한다면 이주정착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건물 가액의 15%를 기준으로 하되 최저 1,200만 원에서 최대 2,40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 주의사항: 최근 LH는 3기 신도시 투기 방지를 위해 **‘주민공람공고일 1년 전’**이라는 거주 요건을 매우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전출입이 있었다면 소명 자료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3. 2026년 신청 방법 및 누락 시 구제 방안 가이드

많은 분이 보상 안내문이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신청 시기를 놓치곤 합니다. 특히 2026년 초, 하남 교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안내문 미수령으로 인한 신청 누락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신청 절차 (3단계)

  1. 안내문 수령 및 접수: LH로부터 개별 발송된 이주대책 신청 안내문을 확인하고 기한 내 서류를 접수합니다.
  2. 적격 심사: LH에서 주민등록초본, 등기부등본 등을 통해 실거주 및 소유 기간을 검증합니다.
  3. 필지 추첨 및 계약: 적격자로 선정되면 2026년 하반기 중 진행될 필지 추첨에 참여하여 당첨된 필지에 대해 계약을 체결합니다.

신청 누락 시 대응 방법

만약 주소지 변경 등으로 안내문을 받지 못해 신청 기간이 지났다면, **‘도달주의 원칙’**에 따라 LH에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법원 판례에 따르면, 사업시행자가 충분한 고지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경우 추가 접수가 가능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LH 3기 신도시 이주대책은 평생 일군 터전을 떠나는 어르신들께 가장 중요한 보상책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 예정된 필지 공급 공고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본인의 소득과 자금 계획에 맞춰 택지 분양과 이주정착금 중 유리한 쪽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